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세스 캅 (문단 편집) === 최영진의 주변인물 === * '''최남진''' ([[신소율]] 분) [[파일:external/bbsimg.sbs.co.kr/Img0404_20150910183359_5.jpg]] '''최영진의 여동생, 공시생. 야무진 신데렐라''' 영진이 강력계 팀장으로 지내기 때문에 하은이를 대신 키우고 있다. 5회에서는 민도영과 한진우의 영진의 강력계 합류로 홍반장의 가게에서 파티를 연 후 영진의 집에서 강력계 형사 일원들이 골아 떨어지면서 잠을 자자 몰카를 찍은 후(...) '''도둑이야!!!'''라고 외치고 형사들을 다 깨운 이후 몰카들을 경찰청 사이트에 올리겠다고 협박을 한다(...). 9회에서는 공무원 시험에 또 불합격을 확인하고는 아버지의 묘소로 갔다. 묘소에 먼저 들린 박동일과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남진을 찾으러 온 영진에게 다시는 그 사람과 얘기하지 말라는 소리를 듣는다. 사실 남진은 아버지가 형사일을 하시다 순직한 것으로 알고있다. 11회에서는 박종호가 최영진을 통해서 특채 이력서를 받기도했는데 거절했다. 나중에 영진은 공무원 시험 계속 도전해보라고 했으나 남진은 자신이 하고싶었던 연극을 하기로 한다. 14회 끝나는 장면에서 남진은 집에 있는 시간에 영진의 집에 배달된 어떤 택배물[* 15회에서 이 택배물은 퍼즐이였으며 수감중이였던 엽기살인범 서승우가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을 받은 이후 영진은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될 위기에 처한다. * '''서하은''' ([[신린아]]→[[박민하(2007)|박민하]][* SBS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이며 [[신들의 만찬]]에서 [[서현진]]의 아역, [[금 나와라, 뚝딱!]]에서 [[민성은]] (이수경)의 숨겨진 딸, [[불굴의 며느리]], [[야왕(드라마)|야왕]] 등에 출연하였다.] 분) [[파일:external/bbsimg.sbs.co.kr/Img0404_20150821130948_2.jpg]] '''최영진의 딸. 8세''' 3회에서는 자신의 학예회 장소에서 발레 공연 직전에 엄마인 영진과 한진우가 서로 펀치를 날리면서 분위기가 아수라장이 된다(...) 10회에서 같은 또래의 남자사람친구가 있음이 드러났다. 15회에서 배달이 온 퍼즐을 맞추다가 '''마지막 한 조각'''이 없다는 걸 알고 시무룩했다. 나중에 어찌어찌해서(서승우 항목 참조) 마지막 한 조각을 맞춰서 기뻐한다. 성격이 은근히 엄마인 영진을 닮았다. [[미세스 캅 2|후속작]]에서는 최영진과 함께 영국으로 갔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 '''홍반장''' ([[정수영(배우)|정수영]] 분) [[파일:external/bbsimg.sbs.co.kr/Img0404_20150923153149_5.jpg]] '''조재덕의 처''' 연애시절부터 조재덕을 일방적으로 좋아했고 결혼을 했다.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지만 남편이 경찰인 게 자랑스러웠고 듬직했다. 두 아이를 기르면서도 남편 뒷바라지에 마누라도 없는 최팀장의 먹을거리며 빨래까지 다 챙겨주면서 강력계를 제집처럼 드나들다보니 웬만한 신입형사보다 경험도 많고 눈치도 빠르다. 그 덕에 누구 엄마라고 불리기보다 홍반장이라고 불린다. 붙임성 좋고 왈가닥에 억척스러우면서도 정이 넘친다. 덕분에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네 반장일도 도맡아 하고 있다. ~~근데 하고 있는 식당이 형사들이 올때마다 다른 손님이 없는걸 봐선 장사가 잘 안 되는것 같다.아니면 형사들이 올때 일부러 비워놓는거던가.~~ * '''배달환''' ([[신승환]] 분)(미세스 캅2에서도 출연) [[파일:external/bbsimg.sbs.co.kr/Img0404_20150820111021_3.jpg]] '''최영진의 정보원, 정비공장 직원. 범죄의 달인''' 과거에 범죄를 저지르며 나쁜 짓을 하며 지냈으나 곧 반성하고 최영진이 정비공장에 취직시켜주며 착하게 살고 있었으나 5회에서 민도영과 한진우가 강력계 팀장 최영진에게 강력계 합류 요청에 따른 미션 수행용 용의자(...)로 지목되어 민도영과 한진우에게 쫓겨서 도망치려 하지만 결국 체포되어 최영진 앞으로 끌려온다. 8회에선 한 당구장에서 일하면서 비행청소년들 정신훈련을 시키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11회에서는 문이 뻑뻑해서 잘 열리지 않는다는 차 주인의 수리 요청에 수리를 하던 중, 우연히 금괴를 발견하게된다. 사실 이 차는 강회장이 금괴를 보낼 때 눈속임 용으로 만든 분실된 차. 배달환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여유를 부리고 있을 때, 누군가 차를 훔친다.[* 이후 윤실장이 강회장에게 '회수 했습니다' 라고 말하는것으로 봐서는 강회장의 부하인듯하다.] 이후 망연자실해하면서 (아마도 최영진에게) 신고를 한다. * '''박동일''' ([[김갑수]] 분) [[파일:external/bbsimg.sbs.co.kr/Img0404_20150910184007_4.jpg]] 조직폭력배 두목 출신으로 20년 전 영진의 아버지를 죽인 혐의[* 사실 강회장이 딸의 병원비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자신이 살해해놓고 동일에게 뒤집어 씌운 것이다. 하지만 강회장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결국 박동일의 딸은 사망하였다.]로 무기수로 복역 중이다. 모범수의 탈을 쓰고 있지만 사실 그와의 약속을 어긴 이들에 대한 복수의 칼날을 가다듬고 있다. 마침내 출소한 박동일은 KL그룹에서 청소용역원으로 근무하면서 복수의 칼을 뽑아 들고 처절한 응징에 나서게 되는데... 10회에서는 강회장을 납치해 감금시키고 살해하려고했으나, 강태유가 빈 틈을 노려 오히려 박동일의 부하, 그리고 옛날의 배신자(...)는 죽었고 박동일은 총에 맞았다. 박동일은 강태유를 살해하기 전, 영진에게 '자신은 오늘 사람을 죽일것이며 꼭 영진 손에 잡히고 싶다. 사과를 할 날이 왔다'는 식으로 문자를 보냈었다. 이에 영진은 동일이 그녀의 아버지를 죽인게 아님을 짐작, 강태유가 죽였다는걸 눈치챘다. 박동일은 이후 치료를 받고 있다. . 그러나 12회에서 강회장이 윤실장에게 의사로 위장하여 박동일을 죽이라는 지시를 내리고 윤실장이 결국 죽임에 따라 이번 역할에서도 결국 사망. --이번에는 안 죽는 역할이었으면 좋겠으면 했지만 [[사망전대|혹시나가 역시나...]] 사람 하나가 너무 쉽게 살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